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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D란 (Print on demand)한국판 마플샵 크리에이터 시작하기! 1탄
    패시브 인컴/POD 2020. 12. 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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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판 POD로 뜨고있는

    마플샵 Creator로 판매하기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POD란?

    네이버 사전에는 

     

    POD

    [ Publish On Demand ]

    요약

     컴퓨터를 이용하여, 고객이 원하는대로 책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라고 되어있는데요!, Print로 바꿔서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여러분들은 디자이너가 되시는 거고, 옷이나 기타 제품들에 

    프린팅 될만한 디자인만 디자인 하시면, 

    디자인에 대한 비용만 책정하고, 그뒤의 

    물건들이나 배송 등에 관한건 일체 관여하지 않아도

    중재사이트? 에서 알아서 해주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사전 정의도 아래 적어둘게요! ^_^

     

    'Publish On Demand'의 약자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대로 주문을 받아 책을 제작해 주는 서비스이다. 원고 작성에서부터 제본에 이르는 출판의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므로 출판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기업의 각종 보고서, 대학의 졸업논문, 연구보고서 등과 같이 소량다품종의 인쇄물에 많이 사용되는데, 최근에는 자신만의 책을 갖고자 하는 일반 개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미국의 아마존닷컴이 1990년대 말 독자 수요를 미리 파악한 뒤 이 서비스를 실행하여 큰 효과를 올린 후 전세계에 널리 퍼졌다. 우리나라에서도 아이올리브·키스북 등 여러 업체가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하고 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단순히 책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DM으로 배송까지 해주는 업체들도 있다. 또한 책 이외에도 잡지나 노트·편지지와 같은 다양한 형식으로도 출판이 가능하다.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미래의 출판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POD [Publish On Demand] (두산백과)

     

    여튼!!!

    해외 사이트 POD에 대한 내용도 추후 공유드리도록하구요

    제가 먼저 수익을 내고있는 마플샵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해볼게요!

    Print on demand 라고 하는데요!

     

     

    먼저 마플샵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

     

     

    아래 버튼을 클릭하세요!

     

    버튼을 클릭하고 나면?

     

     

     

    아래처럼 이미지가 뜨고 하단에 보면

     

    바로 신청하기! 클릭 ! 

     

    을 눌러줍니다!

     

     

     

    자 그럼 신청하기!

     

    눌러서 들어가볼까요~?~?~?~

     

     

    브랜드명을 정해주시구요!

     

     

     

    다음은 도메인 입력!

     

    차근차근 순서대로 따라오시면됩니다^^

     

     

     

    다음은 결과를 통보받을 이메일입니다!

     

     

     

    연락오기를 바라며 연락처도 입력해주시구요!

     

     

     

    자, 여기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마플샵에서는 기존에 온라인상으로 어느정도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만 

    입점을 허용해주고 있는 듯해요!

     

    저는 유튜브로 4.6만정도 구독자를 보유하고있고

    인스타도 1.2만정도 팔로워를 보유하고있어서

    고민하다가 유튜브를 사이트로 기재하여서 작성했습니다.

     

    보시는 분들도 낙담하지마시고 

     

    일단 블로그 혹은 인스타, 유튜브, 페이스북 등 관련된 사이트를 기재해주세요!

     

    다음인데요

    저는 

    처음과 동일한 사이트를 2번 입력했습니다.

     

    뭐 똑같은 사이트 운영하고, 관련되서 디자인할거라서요!

     

     

     

     

     

     

     

    저는 요부분은 별도로 업로드를 안했어요!

     

    ㅋㅋ 무슨 배짱이였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일단 패스했습니다.

    진짜 바로 승인 날거라고 생각을 못하기도했고

    반신 반의 했던거같아요!

     

    (그만큼 아직 시장이 커지기 전인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초보자도..ㅠ)

     

     

    여기까지 왔는데 벌써 용량 초과라네요.. 2탄에서 바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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