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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저품질 확인 원인과 종류 알아보기
    카테고리 없음 2021. 2. 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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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블로거들의 가장 큰 불안요소가 당연하게도 블로그저품질 현상에 대한 불안감일텐데요. 사실상 그 기준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100% 예방을 하기란 불가능하고 이상이 생겼을 때 정확하게 대처를 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죠.

    하지만 그래도 네이버측에서 공식적으로 하면 안된다고 하는 요소들을 최대한 줄여서 운영을 하신다면 그래도 그 확률을 확연하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렇기에 저도 이 부분을 신경써서 항상 조심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대략적으로 어디에 중점을 두고 체크를 해야하는지를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할께요.

    사실 요즘은 가장 큰 이슈는 블로그 저품질 확인 보다는 누락, 신누락에 대한 현상을 더 많이 걱정하고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기는 하더라구요.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이나 검색을 해봤을 때 많은 비중으로 저품질보다는 누락에 대한 내용이 많긴 했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누락이나 품질이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고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기본이죠. 포스팅을 하고 1시간 이후, 2~3시간 이후 꼼꼼하게 조합하여 검색을 해보고 이후로도 생각이 날 때마다 최근 포스팅한 2~4개 정도의 글을 검색해 보는 노력이 필요해요.

    당연히 운영을 하는 개수가 많아지면 모두 확인을 하기 어렵죠. 이럴 때는 보통 어플이나 사이트를 활용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 일일히 확인하시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언제나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기에 이부분을 참고해서 사용을 해야하겠죠.

    블로그 저품질 종류

    2016년도 이전 리브라 시절의 블로그 저품질 종류는 대부분 3페이지 저품질이었어요. 약한 키워드로 글을 써도 3페이지 첫번째에서 올라가지를 않는 것이죠. 또 한가지는 최신순만 나오고 관련도순에서는 한참 뒤에 노출이 되는 현상도 있었죠. 이 두가지는 현재는 나오지 않는 현상이죠.

    현재로 돌아와서 첫번째는 반복 누락 후 통누락 저품질이 있어요. 한개 두개가 일정 기간을 두고 누락이 되는데 기존에 써놓은 글들을 보면 잘 노출이 되고 있기에 안심을 하게 되는데요. 이후에 갑자기 모든 글이 내려가서 더이상 검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이러한 경우 특징이 방문자그래프가 정말 급격하게 꺽이는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두번째는 최신순과 비슷한데요. 이상한거는 72시간이 지나고 나면 관련도 순으로 노출이 되지 않던 글이 갑자기 되기 시작한다는 점이죠. 그러다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고 영영 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거의 복불복 같다고나 할까요.

    세번째는 숙청의날 저품질이 있는데요. 특정 날짜에 많은 분들이 광역기를 맞은거 처럼 함께 가버리는 경우가 있죠. 특징은 이러한 개념이 생기고부터 포스팅 개수와 내용이 상당히 부족하고 이상한 글자수만 채운 블로그들이 상위를 차지하도록 방치를 하기 시작했죠. 이때는 최적화든 신생이든 정말 얄짤없죠.

    요즘에는 사실 특징적인 현상 없이 때가되서 품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느껴지는데요.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중요한 것은 한번에 보내버리는 주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이죠.

    그래서 이러한 제재에 지쳐서 네이버를 떠나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등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경우도 많은데 다시 돌아오시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다른 곳보다 훨씬 한국인, 초보자 친화적으로 시스템이 되어 있기 때문에 활성화를 시키고 자리를 잡기가 훨씬 수월하죠.

    블로그 저품질 원인

    사실 저도 정확한 원인은 몰라요. 강의를 들어보거나 관련된 글을 열심히 읽어봐도 뻔한 내용이거나 굉장히 "카더라" 스러운 내용이 많죠. 간단하게 결론을 먼저 알아보면 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블로그에 했을 경우가 있겠죠.

    한가지 중요한 점은 네이버는 절대 한번으로 보내버리지 않는다는 점이죠. 지수가 떨어질만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했을 경우에 생기게 되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라고 느끼게 될까" 를 생각해보면 처음 했을 때 아무 문제가 없었기에 자연스럽게 계속 하게되는 사람의 심리문제인 듯 하죠.

    가장 기본적으로 저작권과 유사문서를 조심 해야 하겠죠. 여기에는 이미지와 본문 내용 모두 포함이 된다고 볼 수 있어요. 다른 블과 중복이 되는 내용은 물론 기존에 내블에 포스팅한 내용과도 중복이 되는 것이 없도록 최대한 신경을 쓰는 것이 예방을 할 수 있는 방안이죠.

    포스팅을 하고 난 이후 이상징후가 생긴다면 조치를 진행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이상징후는 너무도 다양하여 하나하나 다 적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저는 위에 적은 모든 증상을 모두 겪어본 한사람으로써 블로그 저품질 확인을 하고 나면 처음에 보이지 않던 원인이 자연스럽게 보였어요. 정확히는 몰라도 대략적으로 이것 때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죠.

    이처럼 특별하게 안좋은 내용을 많이 써서라기 보다는 찝찝하지만 귀찮아서 한 행동들이 나중에 돌아오게 되는게 답인거 같아요. 물론 당연히 불법적인 내용들을 쓰면 안되는건 기본이구요. 개별적인 키워드도 조심해야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이부분은 저도 100% 정확하게 알고있는 내용은 아니라서 전문적인 강의를 들어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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