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블로그 차이 운영 수익

오늘은 각기 다른 세가지 블로그 영역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을 해보려 하는데요.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가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운영을 하는 비중을 생각해 보면 다르죠. 어떠한 사이트를 선택하느냐에 어느 부분을 중요시 하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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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네이버블로그, 티스토리블로그, 워드프레스블로그 운영하는 방법과 수익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장점과 단점 등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알아보도록 할께요. 물론 전문적으로 데이터에 기반을 한 포스팅은 아니며 저의 주관적인 생각 위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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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운영법 및 선택시 고려해봐야 할 점

우선적으로 저는 세가지 종류를 모두 운영을 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개인별로 운영을 하는 난이도를 느끼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쉽고 접근성이 좋은 것은 네이버블로그이며 티스토리는 중간, 그리고 가장 어렵고 진입장벽이 높은 것은 워드프레스라고 알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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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이러한 순서대로 운영의 난이도가 차이가 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주 간단하게 예를들면 네이버블로그가 펜션같은 느낌이라면 티스토리는 글램핑, 워드프레스는 오토캠핑장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에요. 다른 예는 네이버는 중학교, 티스토리는 고등학교, 워드프레스는 대학교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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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네블은 스킨과 레이아웃 정도만 아주 간단하게 바꿔서 바로 사용을 할 수 있으며 한국인 친화적으로 아주 잘되어 있기에 진입장벽도 낮고 따로 소스 (HTLM)을 건드릴 수도 없고 건드릴 필요도 없죠. 이것은 곧 단점도 생기는데요. 나만의 개성있는 공간을 꾸미는데 제약이 된다는 점이죠. 이런 부분에 귀찮음을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되지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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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워블은 따로 호스팅을 통해서 도메인을 구매하고 테마부터 적용을 하고 각종 플러그인을 설치한 다음에 다음 단계로 진행이 가능하죠. 즉 글쓰기를 하기 이전에 해야할 것들이 많고 그 수준이 컴퓨터와 친하지 않으신 분들의 경우 너무도 어려워서 혼자서 하기 불가능 하다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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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국 사이트다 보니 설명이나 관리창들이 영어로 되어 있어서 한번더 멘붕이 올 수 있으며 상위노출에 대한 부분도 절대 쉽지 않죠. 물론 네블 역시 경쟁이 상당히 심하지만 워블의 경우 검색 시에 통합으로 검색이 되기 때문에 오래된 웹사이트가 상위를 차지하고 있어 왠만큼 SEO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 분이 아니라면 노력대비 더 나은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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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블은 두가지 블로그에 중간 정도라고 생각을 하시면 편하고 소스 활용도 가능하면서 인터페이스도 복잡하지 않기에 나만의 개성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으면서도 운영법이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다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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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종류 별 장점과 단점

먼저 각 블로그의 종류에 따라서 장점을 한번 알아보면 네이버블로그의 경우에는 간단하게 시작을 하기 좋아요. 간단하게 스킨과 레이아웃만 바꿔주고 바로 글을 작성을 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정보를 얻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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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웃시스템을 통해서 마음이 맞는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기 편한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요. 서로 공유를 하고 댓글과 공감을 하며 재미있게 운영이 가능하기에 소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부분을 참고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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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블로그의 경우에는 구글애드센스를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은 접근성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품질이 떨어지는 포스팅의 기준이 상대적으로 원만한 편이라 할 수 있어요. 또한 나만의 개성있는 공간을 꾸미는 것도 일정부분의 자유도가 주어지기에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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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의 경우에는 테마와 레이아웃에 대한 자유도가 상당히 높아서 내가 원하는대로 꾸미고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또한 상위에 노출이 되는 것이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노출이 되면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좋은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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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별적인 글에 대한 낮은 품질은 매길 수 있겠지만 짧은 기간동안 글 전체가 품질이 나빠지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도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즉, 장기적으로 불안감 없이 운영을 하고자 할 때는 가장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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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의 차이는 어떠한가?

사실 이부분은 상당히 민감만 주제의 이야기 이기도 한데요. 기본적으로 세가지 종류의 블로그 모두 광고설정을 통해서 창출을 할 수 있는데요. 네이버의 경우 자체적으로 운영을 하는 애드포스트를 통해서 가능하며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의 경우 구글애드센스를 통해서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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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애드포스트의 단가가 너무 낮아서 애드포스트만 바라보고 운영을 하는 분들은 거의 없었죠. 다른 방법을 찾아서 창출을 하거나 혹은 구글애드센스를 달기 위해서 옮기는 경우도 굉장히 많았었죠. 하지만 개편이 되고 난 이후인 지금은 상당히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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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요한 것은 네이버의 경우 애드포스트 외에 활용을 할 수 있는 범위가 굉장히 넓다는 것을 고려해야하며 다만 그만큼 수명이 짧고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도 고려를 하셔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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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의 경우에는 구글애드센스를 통해서 가능하며 높은 단가로 인해서 인기가 많은 편이죠. 하지만 아무래도 유입량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지수가 굉장히 높은 경우가 아니라면 생각보다 큰 수익을 창출하기는 어려울 수 있죠.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품질의 위험으로부터 안정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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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블은 네이버, 티블은 다음, 워블은 구글 친화적이기에 각각의 검색엔진에서 힘을 발휘한다는 점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며 서치어드바이저나 서치콘솔 등을 통해서 타 사이트에서도 크롤링 해갈 수 있도록 등록을 해두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니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해요.